작년 1월에 바누아투 기아대책이라는 NGO가 생겼습니다. 기아대책 법인을 만드는 서류 잡업을 도와 주다가 바누아투 기아대책 상임총무가 되었네요. 벌써 일년여가 지났는데요, 그동안 바누아투 도시빈민들을 위하여 돼지 축사를 지어주고, 부모가 없는 고아와 불우 어린이들을 찾아서 매월 쌀 1포씩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바누아투에서 최저생활을 하고 있는 블랙샌드 지역에 지어준 돼지 축사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참 애로 사항이 많았는데요, 보람도 컸습니다. 이러한 축사를 앞으로 4개동은 더 지어줄 예정이고요, 돼지도 100마리까지 키워 나갈 것입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수입은 모두 바누아투 도시빈민들 자립을 위하여 쓰여질 것입니다.
저 자그마한 축사를 짓는데 참 많은 시간이 걸렸고, 힘든 점도 많았는데요, 시간을 두고 자세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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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멋지네요. 맨땅에서 최첨단 ㅋㅋ 돼지 축사를 탄생시키시다니 수고가 어느 정돌지 짐작이 안가네요. 돼지들 아직 새낀데 쓱쓱 커서 백마리 되길
2012/02/04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