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누아투에 모처럼 큰 싸이클론(태풍)이 왔습니다.
오늘로서 사일째로 접어드는데요, 이틀전 밤과 어제 오후, 그리고 오늘 새벽에 참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바람도 세차게 불고요.
그러나 인명피해나 침수 피해로 까지 이어지지는 않을 듯 합니다.
시내의 침수 지역 만 침수가 되고 있고요 나머지 지역은 침수 피해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상습 침수 지역이라고 해봐야 도로의 하수 시설이 막혀 물 빠져 나갈 곳이 없어서 물이 차는 정도입니다.
물이 차는 정도이긴 하지만 승용차는 우회 도로를 택하여 돌아갈 정도 였습니다.
어제 그런 상황이었는데요, 사진기를 지참하지 않아 이곳에 올리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오늘 시내 나가 보고 또 침수가 되었다면 찍어 보아야 겠습니다.
그러나 비가 그치면 금방 물이 빠져서, 침수된 현장 사진 찍기가 쉽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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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가 없기를 바라고요,
2010/03/13 07:35너무 무리한 취재는 삼가하셔요.()
감사합니다. 실비단안개님...
2010/03/13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