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누아투 길거리에 한국분이 현지인들을 데리고 쓰레기 줍고 있는 곳에 가 보았습니다.
바누아투에서 공공근로 하는 것도 아닐텐데, 매주 수요일마다 한국분이 현지인들과 쓰레기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일까요?
그 분을 직접 만나보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쓰레기 줍는 분은 이근욱 선교사님입니다.
소아과 전문의이시기에 의료선교사라고 불리웁니다.
일반적으인 상식으론 납득이 가지 않아요.
소아과 전문의라면 한국에서 돈과 명예를 얻을 수 있는 직업인데, 모든 것을 접고 중국 오지 마을 이나 바누아투, 그리고 아프리카등 오지로 장기적으로 의료 선교를 다니니 말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영상 인터뷰에 나와 있습니다.
쓰레기를 같이 줍고 다니는 분들은 바누아투 간호학교 학생들입니다. 하늘색 셔츠는 사모님이시고요.
선교사님은 간호학교에 교수로 계십니다.
학생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계시지요. 옆에선 사모님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올 2월 22일 바누아투 간호학교 개학식 모습입니다.
바누아투 최초의 간호학교는 역시 한국인 김욕환 목사님께서 세우셨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2월 28일엔 선교사님 생신이셨습니다.
가족도 없이 바누아투 한인교회에서 조촐하게 생일 파티를 했었답니다.
이근욱 의료 선교사님과 사모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루팡오님,
2010/03/05 00:20다음 메인에 바누아투 지진이 떴기에 왔습니다.
괜찮나요?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42&newsid=20100304235805045&p=newsis
블루팡오님
2010/03/05 09:29접속하시면
카페에 무사함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바누아투는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03/05 18:34블루 팡오님...
2010/03/05 00:28바누아투에 지진 속보보고 왔습니다.
괜찮으신가요???
걱정 걱정~~~
별일 없으시죠???
블루팡오님, 별일 없으신가요?
2010/03/05 00:29지진속보 보고 달려왔습니다. 연락 좀 주세요.
별일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3/05 18:34형님.. 저도 바누아투 지진속보 듣고 왔습니다..
2010/03/05 00:30아무피해 없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여긴 피해 전혀 없었어. 느끼지도 못했다. 너도 무사하구나.^^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2010/03/05 18:34오랜만에 블루팡오님 블로그에 왔습니다. 위 두 분처럼 바누아투 지진속보를 보고 와봤습니다. 무사하신지...
2010/03/05 00:31무사하시리라 믿습니다.
무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03/05 18:35지진속보라는데 무사하시겠지요.
2010/03/05 00:59선교사님과 모든 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무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03/05 18:35경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이 지진인데 여간 걱정이 아닙니다. 전세계에 펼쳐지는 지진의 활동이 심상찮습니다. 바누아투에도 지진이 찾아왔다는데 다들 무사하신지 염려됩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기쁨의 소식을 기다려봅니다.
2010/03/05 03:20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 덕분에 안전합니다.^^
2010/03/05 18:35바누아투 지진 속보 보고 걱정되서 찾아왔습니다.
2010/03/05 03:56무소식을 희소식으로 생각하면 되죠?
안전하시다는 포스팅을 기다리겠습니다.
희소식 맞습니다. 여긴 아주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03/05 18:36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찾아와봅니다. 아직 주무시는 모양이군요.
2010/03/05 04:18바누아투는 한국보다 두시간이 빠르답니다. 감사합니다.^^
2010/03/05 18:36오늘 새벽은 유난스레 시간이 더디 갑니다. 흡사 멈춰버린 듯합니다.
2010/03/05 06:00접속하시는 대로 카페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걱정하고 있습니다.
댓글 달고 카페로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3/05 18:36대만 그리고 바누아투도 6.4 지진.
2010/03/05 07:45대만은 96명 부상.
헌데
바누아투는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더 궁금하네요.
안전하시리라 믿습니다.
http://blog.daum.net/yuram/15609111
제가 사는 곳엔 지진이 왔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3/05 18:37무사하시니다행이네요..
2010/03/05 09:08좋은일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어신려울님, 연락해보셨나요?
2010/03/05 14:26근황을 아시면 걱정하는 사람들을 위해 몇 자 적어주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선교사님께 전하겠습니다.
2010/03/05 18:37이제 카페 들어갑니다.^^
2010/03/05 18:39의료봉사와 더불어 사회봉사까지 존경스럽습니다.
2010/03/05 21:10부디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 오래 뵙길 바랍니다.
좋은 일 많이 하세요!! 호이팅! ^^
2010/03/10 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