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well-being)을 넘어 웰다잉(well-dying)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잘 사는 것' 만큼 '잘 죽자'는 것이다. 뭐든 잘 하기 위해서는 준비가 철저해야 한다. 죽음 준비가 필요한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죽음교육 관계자들은 '죽음 준비가 삶의 준비요, 잘 죽고자 할 때 잘 살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삶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과 같기 때문이다. - 위 기사 내용 중 일부 발췌
이 글을 읽으며 죽음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 봅니다.
요새 전 많은 변화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저의 죄덩어리들이 죽어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어느때 죽어 없어질 몸입니다.
두달전 전 바누아투에 와서 죽음을 처음으로 목전에서 보았었습니다.
어떤 분이 스쿠터를 타고 가다가 자동차와 부딛쳤는지 그 자리에서 엎드려 죽어 있는 모습을 차 타고 가는 중에 제 눈으로 똑똑하게 보았습니다.
그 죽음을 보면서 저 자리에 내가 있었을 수도 있었겠구나 생각해 보았답니다.
우리 주위에 참으로 많은 죽음이 있습니다.
내가 죽지 않으면 죽음은 모두 남의 일이지요.
그러나 그 죽음은 예비없이 우리 모두에게 다가옵니다.
지금 당장이 될 수도 있고요, 오늘 밤, 내일이 될 수도 있으며 10년 뒤, 몇 십년뒤가 될 수도 있겠지요.
그동안 살아온 것들이 부질없이 느껴질 수 있지만, 참 잘못 살았구나 하는 생각들이 밀려 들어 옵니다.
멋진?^^ 죽음을 맞이하기 위하여 우린 어떻게 살아 가야 할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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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죽는다고 생각하면 하루하루 알차게 보낼 수 있을 텐데;;~ ^^ 생각하기 나름이죠~
2009/08/25 06:54좋은 하루 되세요~
맞아요, 생각하기 나름이지요. 우린 매일 매일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겠어요. 좋은 사람들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09/08/26 0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