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입니다.
몇 일 전 '행복한 나라의 그늘' 이라는 제목하에 학교에 가고 싶어도 못가는 바누아투 어린이에 대해서 소개해 드린 바가 있습니다.
관련글 보기 2009/07/27 행복한 나라의 그늘
티스토리에 올린 글은 아주 적은 분들이 보셨고요, 야후 블로그에 올린 글은 이만분 가량이 보셨습니다.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소개가 되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욕심이 있었는데 그렇지 못해서 기분이 조금 우울했었답니다.
그런데 7월 30일 그러니까 바누아투 독립 기념일에 박성호 선교사님께 메일을 보내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XX님으로 부터
세아이의 학비를 위해
매학기 75,000원을 후원해 주신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인터넷 홍보가 생명을 낳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성호 홍미숙 드림
이 메일을 받고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위에 너무 좋으신 분 실명을 밝히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그분의 뜻일거 같아서 실명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 아이들은 결코 불행한 삶을 살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학교가 가고 싶었을 뿐입니다.
이제 학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아이들이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뛰어 놀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제 마음도 행복이 가득합니다.
다시한번 한국인 이XX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좋은거 같습니다.
2009/08/03 09:48행복하지만 학교에서 공부를 할 수 있다면 더 좋을거 같단 생각.
행복을 마구마구 전파하게 말입니다 ^^
더 행복해 지는 바누아투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8/12 18:04바누아투라는 나라를 처음 접하네요~
2009/08/03 10:47학교에 가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아이들이 세상에 정말 많은 것 같아요. 트랙백 걸고 가겠습니다. ^^
글 잘보았습니다. 모든 아이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2009/08/12 18:15우와~ 이거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T_T 선뜻 도움을 주신 이XX님께 정말 감사드려야 할 듯..
2009/08/03 14:47정말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답니다. 잘 지내시지요?^^
2009/08/12 18:16참 열심이십니다.~^^ 블루 팡오님은 복받을 겁니다. 복에 복을 더하사 지경을 넓혀 주시리라 믿습니다.
2009/08/03 16:01더 열심히 하란 채찍으로 알겠습니다.^^
2009/08/12 18:16참 고마운 분들이 많네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저같은 사람은 블루팡오님이나 위분같은 분들로 인해 세상이 밝아지는 것 같아요. 저도 되도록 많은 굿네이버스의 사연을 전하려 하는데 그것도 잘 못하고 있으니....
2009/08/05 10:20건강하시죠?
우리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더 열심히 뛰어 보자고요.
2009/08/12 18:20저도 요새는 할 일이 태산 같아 아무것도 못하고 있답니다...
잘 읽었습니다.
2009/08/11 23:10제 욕심 채우느라 무심했습니다.
모쪼록 팡오님이 웃을 수 있는 일이 많았음 좋겠습니다.
우석이와 정아 건강하지요?
안녕하세요? 실비단안개님, 너무 오랫만이예요. 건강하시지요? 실비단안개님이 얼마나 바쁜지 잘 알고 있습니다.
2009/08/12 18:33제가 찾아뵙지 못한게 죄송할 뿐이예요.
우리 가족 모두 모두 건강합니다.
실비단안개님 가족 모두 건강하시지요?^^
비밀댓글입니다
2009/08/11 23:11아무일 없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온누리님도 연락이 없고,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09/08/12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