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바누아투 시내엔 출근 전쟁이 벌어 집니다.
바누아투도 마찬가지로 아침을 대충 때우는 직장인들이 많답니다.
그들은 어떠한 것으로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대신 할까요?
시내의 모 중국 식품점입니다.
간단하게 식사 대용으로 햄버거와 떡 같은 것을 카운터 바로 앞에 진열해 놓고 판매합니다.
아침을 비롯해서 매 끼니때면 불티나게 팔리고 있지요.
어떤 맛일까 너무 궁금해서 하나 사 먹어 보았습니다.
가격은 100바투 (1,240원 정도)입니다.
둥그렇게 말아 놓은 것은 간도 하지 않은 밀가루 반죽으로 부친것입니다.
기름으로 굽지 않아서 겉 밀가루는 단백했고요, 속은 얌(고구마와 비슷한 바누아투 뿌리 식물)과 소고기를 갈아서 속을 채워 넣었습니다. 간은 카레로 했더군요.
물이나 음료수가 없으면 먹기 힘들 정도로 뻑뻑했습니다.
맛은 약간 달콤한 고구마맛에 소고기 카레 맛이 어우러진 것이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배부르진 않았지만 아주 간단하게 요기할 정도는 되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맛있어보이는군요.
2009/02/23 21:09배고플때 먹으니 아주 맛있더군요.^^
2009/02/24 17:25되게 커보이는데.. 아침으로 부담스러울것 같아요~XD
2009/02/24 01:08끝에 있는 빵만 크고 나머진 크지 않아요.^^
2009/02/24 17:25웬지 질리지 않게 맛있을 것같은 느낌이네요.. ^^
2009/02/24 02:43담백해서 질리진 않을거 같아요.^^
2009/02/24 17:26얌... 소고기. 카레... 왠지 엄청 맛있을것같네요..
2009/02/24 09:51모양은 우리나라 술빵이 생각나기도하구요.ㅎㅎ
엄청까진 아니여도 그런대로 맛있습니다.^^
2009/02/24 17:26선생님 몸 괜찮으신가요?
2009/02/24 11:42이젠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2009/02/24 17:27예전에.. 아침에 바쁠때 삼각김밥이나 김밥을 사다 먹곤 했었죠.
2009/02/26 11:49토스트도 예전엔.. 먹었는데.. 무뇌수컷이 애인이랑 먹은 토스트가 젤로 맛있었다며 애인이랑 채팅 한 것을 본 후론.. 토스트는 죽어도 안 먹어요..
토스트만 보면.. 무뇌수컷이랑 무뇌수컷 애인이 어른거리거든요..흐흣.
내 생전에 뭔 죄를 지어서 이렇게 당하고 사나..싶네요.
오랜만입니다 ^^* 컴터 좀 잘하는 순수한 부자 입니다. ㅋㅋ
2009/11/18 08:59전 늘 아침에 토스트를 챙겨 먹는데 ㅎㅎ. 저게 더 맛있을것 같아요 ㅎㅎ
바누아투가면 언제 한번 사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