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네번째 생선가게를 소개했는데요, 바로 옆집에 새로 생긴 컴퓨터 매장을 소개합니다.
3이라고 쓰여 있는 푸른색 건물이 '컴퓨터 월드' 매장입니다.
바누아투에서 컴퓨터 매장 중 가장 큰 건물입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진열해 놓은 매장은 아주 좁았고, 그 뒤로 창고가 아주 컸는데요 어떠한 용도로 활용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컴퓨터 월드 정면 모습인데요, 역시 새로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각종 컴퓨터 및 주변기기 판매 그리고 컴퓨터 관련 시비스를 하는 곳입니다.
오늘 바누아투 전기국을 다녀 왔는데요, 어떤 광고물이 있어서 보았습니다.
바로 컴퓨터 월드에서 만들은 브로셔인데요, 각종 관공서 및 타 매장에도 홍보 차원에서 갖다 둔 것입니다.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컴퓨터 업게에선 처음으로 이런 광고물을 제작하여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것은 처음이라 바누아투에도 컴퓨터 산업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단지 안을 보았습니다. 각종 컴퓨터 및 프린터의 가격이 나와있습니다.
예전보다 가격이 상당히 저렴해 졌다는데 대해 놀랐습니다.
제가 위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가격을 따로 정리하지 않아도 충분히 금액이나 모든 면을 알 수 있습니다.
제 컴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서 사용하고 있지 못하는데요, 한국에서 사오자니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많아 위에 보이는 IBM을 살까 엄청 고민 중입니다.
프린터 가격도 나와 있는데요, 가격이 정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바누아투에서도 컴퓨터와 프린터가 일반화되기 까지 그리 오래 걸릴것 같이 않군요.
여긴 매장안 입니다. 전단지에 있는 것을 옮겨와 화질이 별로 입니다.
들어가서 사진 찍는 것이 어려워 이 전단지에 있는 것으로 대체합니다.
아주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지만 종류가 그리 많지 않아 선택의 폭이 적은 것이 흠입니다.
하지만 바누아투에 이런 매장이 한개 두개 계속 적으로 생긴다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아주 기분 좋은 뉴스입니다.
다른 쪽 전단지 내용입니다.
삼정 LCD TV가 눈에 확 들어 옵니다.
32인치에 179,320바투이군요.
예전 같으면 한국돈으로 180만원이나 많이 나가야 190만원 정도인데, 지금 환율 적용하여 원화로 바꾸어 보니 2,139,739원입니다. 에혀~~~
어찌 되었건 바누아투에도 지속적으로 한국 제품이 밀려 들어오니 기분 좋은 일이긴 합니다.
선 프로덕션은 바누아투에서 가장 잘 나가는 인쇄업체입니다.
이 곳에서 컴퓨터 월드의 광고지를 제작했습니다.
4년전엔 이곳을 포함한 두군데 인쇄소에서 바누아투의 모든 인쇄물과 광고시장을 독점했었습니다.
그래서 인쇄업에 도전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예상을 2007년 1월에 제 홈을 통해서 글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보시다시피 신흥 업체는 계속 생기고 있으며 광고물도 예전과 다르게 칼러화가 되고 물량도 많아 지고 있습니다.
이때를 같이 하여 작년 후반기 무렵에 또다른 인쇄업소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바누아투의 인쇄업은 삼파전의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바누아투가 꾸준한 발전을 하고 있는 이상 인쇄업과 광고 시장은 발전 하리라 봅니다.
전 바누아투의 미네르바 아닙니다. 그 처럼 미래 예측 잘 못합니다.
단지 바누아투에서 소규모 사업을 하며 5년 가까이 산 개인적인 입장에서 이러한 정보를 올리는 것이며 개인적인 생각을 올리는 것 뿐입니다.
앞으로 바누아투의 정확하고 생생한 정보는 이곳에서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단지 바누아투에서 소규모 사업을 하며 5년 가까이 산 개인적인 입장에서 이러한 정보를 올리는 것이며 개인적인 생각을 올리는 것 뿐입니다.
앞으로 바누아투의 정확하고 생생한 정보는 이곳에서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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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2009/01/14 14:09저거 진짜 오타 맞을까요?
2009/01/14 18:09바누아투는 512Gb를 사용합니다.^^
좋은 현상이지요?
2009/01/14 14:38바누아투의 발전은 바람하지만, 지금의 순수를 잃지않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요.^^
전 한상 건강합니다.
2009/01/14 18:10추운날 실비단안개님 건강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세금때문에 가격이 비싼거겠죠? 여기는 몇일째 강추위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는데 영하10도 ㅠㅠ
2011/05/06 08:01눈딱감고 바누아투 가고프네요 건강하세요~
여기는 며칠째 "오지게" 춥습니다. ㅡ.ㅡ^
2009/01/14 18:37블루팡오님 더위 조심하시고요... ㅡ,.ㅡ
여기 들어오는게 제 낙입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여긴 몇일째 정말 덥습니다.
2009/01/14 20:37오늘 한낮에 정말 더웠어요.
하지만 오후 들어서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지금 한차례 소나기 지나가고 시원해 졌어요...
여기 들어오는게 낙이시라니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성 컴퓨터는 팔지 않나요?
2009/01/14 18:38네, 메이커가 들어오기엔 가격 경쟁력 때문에 어려울거 같아요.
2009/01/14 20:37여긴 대부분이 조립 PC랍니다...
비밀댓글입니다
2009/01/14 18:41아닙니다. 첫 승인 떨어지면 이전과 같이 글 쓰실 수 있답니다.
2009/01/14 20:33번거롭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어거...이 정도면 굉장히 비싼 편이군용....~
2009/01/14 21:47컴퓨터 한 대 210만원...^o^;;;;
201만원짜리는 삼성 엘시디 티비예요.^^
2009/01/16 11:063번째 사진에 써있는대로 Computer World의 웹사이트에 가보았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많은 제품을 취급하네요 ㅎㅎ. 바누아투의 웹사이트를 접속한다는것이 참 신기합니다 ㅎㅎㅎ.
2009/01/15 16:04근데 정말 한국이나 미국보다 전자제품은 더 비싼것 같네요. 6번째 사진의 맨 왼쪽에 있는 노트북의 가격을 미국 달러로 환산해보니 한 $700쯤 되는데 사진의 스펙에 $700이면 굉장히 비싼것 같습니다. 블루팡오님은 전자제품을 한국에 와서 사시나요? 아니면 바누아투에서 그냥 사시나요? 한국 왔다갔다 하는게 시간/경비상 더 비쌀수도 있겠네요 ㅎㅎㅎ
오늘도 바누아투의 즐거운 일상 잘 보았습니다 ^^
전자제품은 한국에서 모두 사왔습니다. 컴 같은 것은 한국분 들어올때 부탁했고요. 저번에도 한국분이 들어올때 가져다 주셨습니다.
2009/01/16 11:09단 전화기와 팩스는 여기도 가격대가 비슷하니 이곳에서 산답니다.
카페가 폐쇄되어 정말 안타깝네요!! 여기 자주들릴 께요!! ^^
2009/01/15 17:12그리고 소고기가 싼 대신 전자제품이 조금 비싸네요 ^^
저도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2009/01/16 11:15이곳은 대부분 비싸요.
물가로선 한국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답니다.^^
세금때문에 가격이 비싼거겠죠? 여기는 몇일째 강추위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는데 영하10도 ㅠㅠ
2009/01/15 21:59눈딱감고 바누아투 가고프네요 건강하세요~
세금도 비싸고, 자기네 들도 많이 먹어야 하니 더 비싸고 그렇답니다.^^
2009/01/16 11:17바누아투는 요새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계속되요.
그런데 삼일전부터 태풍 영향권에 들었는지 오늘까지 시원한 날씨가 계속 되니 좋습니다.
감기몸살 조심하세요.^^
재미있네요.^^
2009/01/16 13:33저희 가족이 인도네시아에 살때도
컴퓨터를 샀었는데... 전압이 일정치가않고
벼락이 자주 쳐서 고장이 잦았던 기억이..
잘보고갑니다^^
전압이 일정치 않은 것도 컴에 문제가 생길 수 있겠네요.
2009/01/19 10:17감사합니다.^^
어거...이 정도면 굉장히 비싼 편이군용....~
2011/05/06 08:00컴퓨터 한 대 210만원...^o^;;;;
이제야 찾았네요 카페통해서는 쉽게 들어왔었는데... .com으로 들어갔더니 여기는아니구 블러그 들어가봐도 여기있던 글들은없구...이제 여기서 바누아트소식을 접해야겠네요. 카페가 폐쇄돼서 아쉽지만...
2009/01/18 22:05바누아투 컴퓨터 가격이 생각보단 많이 싸군요. 사양이 쫌 떨어지지만.... 이제 초고속 인터넷도 조만간 개통 될것 같습니다. 광인터넷이 되면은 블루팡오님이 젤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광인터넷이 되면 제겐 날개가 달리는 거죠. 감사합니다.^^
2009/01/19 10:17비밀댓글입니다
2009/01/16 19:52전 연말정산 그런거 없으니 좋습니다.^^
2009/01/19 10:18컴 장사 할까요 ? 허허허. 잘계시지요.. 항상 건강하세요...
2009/01/19 17:03안녕하세요? 무명초님, 제 가족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무명초님의 웃음 소리 다시 들으니 아주 반갑습니다.^^
2009/01/19 18:22저도 늦게 들어왔네요 카페처럼편하게들어가는거에 익숙해져서 블로그찾아오는게 조금 버겁게느껴지는거같아요 ㅎㅎ 반성합니다. 오늘도 하이팅입니다. 빨랑 이협님이 날개다셨으면 좋겠어요 ㅎ
2009/01/20 04:10펜4 가 70만원돈..ㄷㄷㄷ
2009/10/17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