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누아투 시내 한복판에 눈 기계를 내다 놓고 빙수처럼 파는 노점상이 있습니다. 현재 바누아투는 여름으로 기온이 27도에서 30도를 오르내리는 날씨랍니다. 처음엔 뭔가 하고 유심히 지켜 보았는데, 슬러시 같기도 한데 슬러시는 아니고 눈 음료수(마땅하게 붙일 말이 없어서, 아님 빙수라고 해도 될까요?)를 만들어 파는 기계더군요. 그 기계에는 ICE-SNO TROPICAL FLAVOURS 50vatu 라고 써 있습니다. 열대 지방의 맛 눈음료가 50바투(580원 가량)란 뜻일 겁니다. SNO는 바누아투 언어로 '눈(雪)'이란 뜻입니다.
우측에 있는 통이 눈 만드는 기계입니다. 눈 만드는 기계라 ^^
네모난 부분엔 사각 얼음이 얼려져 있습니다.
아래 쪽엔 믹서기가 들어 있어요.^^ 저기에 얼음이 떨어지고, 믹서기로 얼음을 갈아 sno를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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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신기하네요^^
2008/12/22 17:07맛있어 보입니다. ^-^
그나저나 열대지방사람들은 화려하고 원색적인
의상을 좋아한다더니. 빨간옷이 패셔너블한데요^^
잘보고갑니다.
이곳 사람들이 원색을 좋아 한답니다.^^
2008/12/22 18:51우리나라 슬러쉬랑 비슷한 것 같은데요??
2008/12/22 18:44비슷한거 같은데, 슬러시는 얼음물이잖아요.
2008/12/22 18:51그런데 저건 빙수 만들때 처럼 갈은 얼음을 쓰거 든요.
그것이 차이라면 차이이죠.^^
그러니께~ 빙수같은거네요^^? 팥올리면 팥빙슈~ 헤헤^^;
2008/12/22 19:07블루팡오님~ 2008 우수블로그 추카추카 왕추카 드려요옹^^; 짝짝짝~
감사합니다, 호박님.
2008/12/23 20:51올해 아주 기쁜 소식이 들리길 바랄께요.^^
음 슬러쉬보다는 빙수의 얼음이랑 비슷한거군요^ㅅ^
2008/12/22 22:08후훗50바투? 그정도면 얼마인가요?
제 글을 읽지 않으시는 군요.
2008/12/23 20:52한국돈으로 얼마인지 벌써 적어 놓았답니다.ㅠㅠ
사진부터 눈이 갔군요ㅠㅠ
2008/12/23 23:51580원이라 딱 적혀있었..;;죄송합니다
눈 더크게 뜨고 다니겠습니다ㅠㅅㅠ
허허허 이젠 더위도 끝장 났습니다그려...
2008/12/23 10:20이제 시작입니다 그려....^^
2008/12/23 20:53어렸을때 빙수 가는 기계에 큰 사각 얼음놓고 손으로 돌려서 갈아 나온 빙수에 색용색소랑 팥이알 올린 팥빙수 생각이 절로 나는 군요.
2008/12/29 07:34음... 저건 옛날에 300원주고 탑처럼 쌓아서 먹었떤 그 슬러시아닙니까(..) 기다란 종이컵보다 2.5배는 큰 높이를 흘리지않게 조심조심 먹었던...
2009/01/23 05:53요샌 그가격에는 안보이더군요..
그래도 전문아이스크림점(카페풍)이 많이생겨서 예쁜데코레이션을 보며 술이 살짝들어간 아이스크림을 즐기죠/ㅅ/ 생과일과 과자도 듬뿍 들어간 아이스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