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엔 아주 시원한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날씨는 구름이 많았고, 간간이 비가 흩뿌리기도 했습니다. 새벽부터 공항에 다녀왔는데, 공항쪽엔 비가 많이 오더군요. 제 집쪽엔 비가 약했고요. 오후에 공항에 또 갈일이 있어서 갔는데,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순식간에 공항을 휩싸는듯 했습니다.
▲ 바누아투 공항의 세찬 비오는 광경
오는 길엔 천둥과 번개가 쳐서 놀라기도 했네요. 집에 와서 잠시 눈을 붙이는데, 정전이 되었다며 애들이 깨웁니다. 올해 들어서 별로 정전이 많지 않았는데, 아마 번개 영행이 있는 듯 합니다. 두꺼비집 가보니 문제 없어서 다행이다 생각하며, 전기국 문제일거라 생각했지요. 그렇게 두어번 들락거리더니 이내 안정을 찾았습니다. 올해초인가? 번개 때문에 제 비싼 모뎀이 망가져 오늘도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이도 무선 모뎀은 씽씽 잘 달리고 있네요. 다행입니다. 오늘 하루 비가 많이 와서 모든 것이 깨끗해 졌습니다. 무더위가 한층 꺽여서 다행입니다만 비가 물러가면 다시 더위가 올것 같군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폭우가 오는 날은 특히 번개를 동반했을때는 코드를 뽑아야 합니다. 유비무환.
2008/12/22 10:49저번에도 번개 치는 날에 모뎀이 나가서 27만원짜리 모뎀 하나 샀는데, 이번에도 모뎀에 문제가 발생이 되었어요.
2008/12/22 19:10번개 칠때 공항에 있었거든요.
집 전화도 불통이었고...
에효~~모뎀을 또 사야할거 같아요.^^
온난화 영향인가요?? 기후가 막 변한다는...
2008/12/22 18:36크게 온난화여서 기후가 막 변한지는 크게 느끼진 못해요.
2008/12/22 19:11단지 그전보다 비가 덜 오고, 더위도 예전보다 덜 하다는 그런 느낌은 있어요...
시도 때도 없이 비 오는 그런 변화도 있는거 같고요.^^
저런 비를 보니 또한 마음 한편이 시원해 집니다...^^
2008/12/24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