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피라 아일랜드 커뮤니티에 큰 축제가 있었습니다. 이피라 커뮤니티는 바누아투에서 제일 큰 공동체로 경제, 정치계에 아주 커다란 영향력을 갖고 있는 공동체랍니다. 그 세력이 무시무시할 정도이며, 경제력도 바누아투인 중 최고라 할 만합니다. 시내에서 보트를 타고 약 5분 정도 들어가는 곳에 이피라 아일랜드가 있는데요, 그 축제의 먹거리 모습을 잠시 보실까요?
빨리 따라와 아이스크림 주는데 알려줄께...^^
어딘데 나도 가르쳐줘...
우리도 아이스크림 먹으러 갈까?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어때?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무슨 생각을?
마지막까지...
아이스크림도 먹어볼까?
어어어....안되....
맛있겠다.
나도 먹을 수 있는데....
그저 신나기만 합니다.
너만 먹지 말고, 엄마도 좀 먹자.
우린 밥이나 먹자...
난 이 정도 먹어야 힘을 써...^^
그런데 어디서 구수한 냄새가 납니다.
와! 블루팡오가 제일 좋아하는 바베큐...
돼지로군요, 저 돼지고기로 김치찌게 해 먹으면 정말 맛있겠네요...
어디론가 음식을 나르도 있는 아주머니
이 지역은 금연 지역이군요. 전 야외에 금연지역이 있는 것은 처음 봅니다.
행사가 모두 끝나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 조그마한 보트에 너무 많은 분들이 타는거 같네요.
사람 사는 곳은 다 마찬가지인가요^^. 공동체를 만들고 힘을 과시하고, 걍 순박하니 서로 나누면서 사는 모습이 제일일것 같은디 말임다^^. 그래도 그곳 주민들은 그리 심하지 않겠지요 ㅎㅎ. 표정을 보니 천진난만한것 같네요^^. 주먹쥐고 왔어도 갈때는 펴고 가는 것이 어느 누구도 다르지 않을진데 말임다 ㅎㅎ. 그래도 팡오님은 최소한 우리들보담은 몇개나 더 얻으셨네요^^.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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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김없는 표정이 정말 좋습니다.
2008/12/17 08:59팡오님은 좀 드셨나요?
김장김치를 조금 따로 익혔더니 찌개용으로 좋네요.(절대 염장성 아님)^^
바베큐 많이 먹었습니다.^^
2008/12/17 09:21실비단안개님 인격에 염장성 발언 절대 하실 분이 아니지요.
그런데 전 그 말씀에 ㅠㅠ
와~ 저 바베큐 침 넘어가게 만드네요
2008/12/17 10:28정말 자연 속에서 저렇게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일텐데^^
침만 삼키고 돌아갑니다...ㅎ
바베큐는 언제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2008/12/17 10:50온누리님과 함께 먹을 날이 있겠지요?^^
바베큐......아...배고파...
2008/12/17 12:51방금 밥먹고 왔는데 금방 배고프네요..ㅋㅋ
또 드시면 됩니다.^^
2008/12/17 15:53치아는 괜찮으신지요~ㅎㅎㅎ
2008/12/17 17:14바베큐는 부드러우니.. 좀 났겟어요~^^
표정들이 해맑고, 준비된 음식들도 맛있어 보입니다.
얼마전에 치료를 잘 받아서 지금은 아주 좋습니다.^^
2008/12/17 17:44사람 사는 곳은 다 마찬가지인가요^^. 공동체를 만들고 힘을 과시하고, 걍 순박하니 서로 나누면서 사는 모습이 제일일것 같은디 말임다^^. 그래도 그곳 주민들은 그리 심하지 않겠지요 ㅎㅎ. 표정을 보니 천진난만한것 같네요^^. 주먹쥐고 왔어도 갈때는 펴고 가는 것이 어느 누구도 다르지 않을진데 말임다 ㅎㅎ. 그래도 팡오님은 최소한 우리들보담은 몇개나 더 얻으셨네요^^. 보기 좋습니다!!
2008/12/17 21:02사람 사는 곳 다 마찬가지입니다.
2008/12/18 06:29약간의 정도 차이^^
아이들 만큼은 어딜가나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아 첫 방문이네요 바누아투라는 섬에 계시는군요~첫번째 소녀들 참 귀엽습니다~^ㅅ^
2008/12/17 21:18구독추가 하고 예쁜 사진구경하러 자주 놀러와야겠습니다ㅋ후훗
첫 방문 감사합니다.약속 안 지키시면 미워할겁니당 ^^
2008/12/18 06:30참 멋진 데 사시는군요. 자주 들르려고 애쓰겠습니다. 부럽습니당......
2008/12/17 21:46앗, 김훤주기자님, 여기까지 방문해 주셨군요.
2008/12/18 06:31정말 감사합니다.
올 한해 너무 멋진 활동을 하셨어요.
앞으로도 쭈욱~~~
기대 만빵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