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서 다음 블로거뉴스에 현직 기자들이 영입이 되면서 찬반 논란이 많이 있었습니다.
제 짧은 견해로는 현직 기자들이 블로거뉴스에 참여를 하게 된다면 다음 블로거뉴스가 한층 성숙되어지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이견도 많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만 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이 분들의 참여로 인해서 강한 동기유발이 된 블로거기자들의 취재 열기가 더욱 뜨거워 졌으며, 질 또한 많이 향상 되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작년과 달리 올해 블로거뉴스 기자상엔 각 분야별로 후보를 선정하는 시스템으로 바뀐 것이 눈에 뜨이며, 기자상도 축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경쟁이 대단히 심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시사분야...
이럴때 쓰이는 말이' 용호상박'
시사 분야에 후보로 올라온 분들을 보면 와!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의 파워 블로거임을 누구든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아주 흥미로운 상황이 벌어 지고 있습니다.
바로 현직기자 신분의 블로거기자와 일반 블로거기자와의 한판 승부입니다.
하지만 누가 현직기자이며 누가 일반 블로거인지 정확하게 몰랐습니다만 오늘 독설닷컴에 들어가 글을 읽어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박정호 기자의 양을 쫓는 모험’ ‘고재열의 독설닷컴’ ‘노태운기자의 발가는대로’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 ‘정진탄기자, WELCOME! The Open Blog and it’ 다섯 곳이 기자블로그다. 나머지 4곳도 2곳은 연관이 있다. ‘미디어토씨’는 기자 출신인 시사평론가 김종배씨가 운영하는 블로그고 ‘박형준의 창천항로’의 운영자 박형준씨는 최근 <말>지 기자가 되었다. 순수한 블로그는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과 ‘미디어몽구’ 두 곳... 출처 : 독설닷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현직 기자 블로거기자와 그리고 일반 블로거기자의 불꽃 튀는 경쟁.
어떻게 보면 일반 블로거가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쟁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일반 블로거는 마음이라도 편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전문가와의 경쟁에서 떨어지면 '그럴 줄 알았어'하며 쉽게 정리가 되겠지만 아마추어와의 경쟁에서 패한 프로라면 심적 고충이 상당히 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본다면 세상은 참 공정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찌되었건 다음 블로거뉴스에 현직 기자들이 참여하게 되면서 블로고스피어의 세계는 더욱 깊어지고 넓어진 듯 한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전문직의 블로거들이 참여하여 바람직한 대안미디어로 자리잡았으면 하는 바람 간절합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한가지....
2008년 블로거 기자상 를 선출하는데 있어서 신성한 한표 행사하러 갑시다.^^
현직기자 등과 같이 블로거들의 참여는 몇 년 전부터 이뤄져왔으며 2007~2008년 사이에 많은 분들의 참여가 이뤄졌습니다. 그만큼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언론계에도 높아졌다는 것을 반증하는 셈입니다. 한편 독설닷컴에서 한 유저의 댓글을 인용해보면 "마치 2류들의 노래자랑대회를 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할 만큼 블로거기자상을 아마추어들의 경연장이라는 생각은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아마추어 경연장에 전문적인 글쓰기를 해왔던 분들이 참여하는 건 아무래도 블로그 컨텐츠의 질을 높이는데 다소 도움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문적으로 글을 쓴 분들의 참여로 이에 자극을 받아 좀 더 좋은 컨텐츠를 올리려는 노력을 해볼 수 있을터이니 말이죠. 물론 소소한 이야기가 묻혀버린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말이죠.
참고로 블로거기자를 투표할 때 관심 있는 분야에 한해 투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바꿨음 하네요.
일반적인 기사와 달리 블로거뉴스에서는 관심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보는 경향이 높기 때문입니다.
블로그에 현직 기자들이 대거 참여해서 글을 남기는 것도 바람직 하긴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오히려 신문이나 블로그나
별 다를 것이 없어진다는 생각도 가끔 해봅니다
몽구님이야 2년 연속 대상부터 휩쓸었는데
그 마음이야 아주 편할 것이라는....^^
그래도 상은 좋은 것이라는데...ㅎ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바람이 불어 날아보려구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현직기자 등과 같이 블로거들의 참여는 몇 년 전부터 이뤄져왔으며 2007~2008년 사이에 많은 분들의 참여가 이뤄졌습니다. 그만큼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언론계에도 높아졌다는 것을 반증하는 셈입니다. 한편 독설닷컴에서 한 유저의 댓글을 인용해보면 "마치 2류들의 노래자랑대회를 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할 만큼 블로거기자상을 아마추어들의 경연장이라는 생각은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아마추어 경연장에 전문적인 글쓰기를 해왔던 분들이 참여하는 건 아무래도 블로그 컨텐츠의 질을 높이는데 다소 도움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문적으로 글을 쓴 분들의 참여로 이에 자극을 받아 좀 더 좋은 컨텐츠를 올리려는 노력을 해볼 수 있을터이니 말이죠. 물론 소소한 이야기가 묻혀버린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말이죠.
2008/12/07 17:17참고로 블로거기자를 투표할 때 관심 있는 분야에 한해 투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바꿨음 하네요.
일반적인 기사와 달리 블로거뉴스에서는 관심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보는 경향이 높기 때문입니다.
소소한 이야기는 시사외에 공간이 더 많기 때문에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2008/12/08 10:13네! 오히려 전 편하고...대단하신분들과 후보에 오르는것 자체가 영광이에요.
2008/12/08 01:59정말로.^^
삼년 연속 수상 하시기를 바래 봅니다.정말로 ^^
2008/12/08 10:13블로그에 현직 기자들이 대거 참여해서 글을 남기는 것도 바람직 하긴 하지만
2008/12/08 08:11그것으로 인해 오히려 신문이나 블로그나
별 다를 것이 없어진다는 생각도 가끔 해봅니다
몽구님이야 2년 연속 대상부터 휩쓸었는데
그 마음이야 아주 편할 것이라는....^^
그래도 상은 좋은 것이라는데...ㅎ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바람이 불어 날아보려구요...
이번에 꼭 되실 겁니다. ^^
2008/12/08 10:14이협님 올해는 상 못 받으시나요?
2008/12/08 11:53올해는 활동 거의 못했잖아요.
2008/12/08 19:16이번에 상 받는 분들 응원 열심히 해드려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