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게 가하는 체벌이 심심치 않게 도마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미디어다음 뉴스에 이러한 기사가 실려있습니다.
'선생님 우리 애들 좀 그만 때리십시요......'
도대체 선생님이 아이들을 얼마나 때리면 학생이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하며 학부모가 선생님에게 우리 애 좀 그만
때려 달라고 하소연을 할까요?
더구나 학부모가 선생님을 찾아가 학생에게 체벌이 필요하다면 자주 때리지 말고 한달에 한번 정도만 때리면 어떻겠냐고 의논을 하는 그런 웃지 못할 상황이 왜 일어나야만 할까요?
저의 대학 생활이 생각납니다.
전 유도대학 태권도 학과 82학번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알 것입니다.
유도대학이 얼마나 군기가 세고, 좀 거시기 하다는 것을요.
제가 학교에 처음 입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말로만 듣던 유도대학의 신고식이 있었습니다.
태권도 도장에 신입생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주변엔 선배들이 도복이나 체육복을 입고 도장 문을 지키고 있었으며, 신입생 주변에 살벌한 표정의 선배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신입생들을 지켜 보는 그런 험악한 분위기... 지금 생각해도 좀 살이 떨립니다.^^
단상에선 최고참 선배가 우리들의 신고식을 지휘하고 있습니다.
유도대 신입생들은 그 선배의 쩌렁쩌렁한 목소리에 따라 잘 훈련된 로보트처럼 빠른 동작으로 음직여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수한 몽둥이 아니면 발길질이 몸을 강타하기 때문이지요.
정말 혹독한 체벌이었습니다.
전국에서 운동께나 하고, 힘 좀 쓰는 학생들이 모인 자리니 반발이 생기지 않을리가 없겠지요.
도저히 신고식 치루지 못하겠다며 학교 그만두겠다고 소리치고 나가는 학생들이 몇 있었습니다.
그 학생들.....
얼마나 선배들에게 맞았는지 모릅니다.
선배들 역시 운동으로 잔뼈가 굵은 사람들인데 신입생들을 아주 쉽게 요리하는 듯 처리해 버리더군요.
결국 문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신고식을 모두 치뤘지요.
전 생전 처음 그런 체벌을 받아보곤 집에 가서 완전 실신했습니다.
그 다음해에도 신입생의 신고식은 치루어졌고, 그 다음해에도 또 신고식이 치뤄졌습니다.
이 신고식은 유도대의 전통입니다.(지금은 용인대학교가 되어 이 전통은 남아 있는지는 모릅니다.)
그것을 거부할 수는 없었으며 선배가 되었을때 당연히 신입생들을 신고식을 시켜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나쁜 전통이니 없애자라고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저 역시도요...
그리고 매주 금요일은 태권도 전공시간인데 전공 시간만 되면 가해지는 체벌로 인해 금요일은 학교 가기가 싫을 정도 였습니다.
체대생이었던 저도 그런 모진 체벌로 인해 학교가 가기 싫었던 적이 있었는데, 평범한 어린 학생들이야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이 체벌은 전통이라는 명목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그 체벌을 받은 학생들은 그 다음 후배들에게 역시 똑 같은 신고식을 하며 후배들의 군기를 바짝 잡습니다.
그 전통을 통해 이어지는 체벌 및 구타의 전염병은 이토록 쉽게 전염이 되며 아무 죄의식 없이 가해진다는 것이 아주 무섭습니다.
전 그러한 체벌을 가하는 사람들은 고치기 힘든 무서운 체벌 질병에 감염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질병에 감염되면 헤어나기가 참 힘들지요.
제가 그런 경험자입니다.
전 또 한번의 경험을 통해서 체벌이나 구타, 욕설이 전염병이 확실하단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유도대 휴학 후 군에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들어간 곳은 수방사 30단입니다. 이른바 근위부대 요원(청와대 지킴이), 또한 쿠데타 부대란 오명을 안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그런 부대에 근무를 했었습니다.
근무지는 서울 청와대와 경복궁 사이에 있었습니다.
그 부대에서의 체벌 역시 살벌했습니다.
남들은 제가 서울에서 근무를 하니 참 편하고 좋겠다했지만 청와대를 지키는 부대의 군기는 말로 표현이 불가할 정도입니다.
그때 우리 부대에도 구타근절이란 구호를 내 걸고 구타를 없애자는 운동이 한창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구타란 것이 쉽게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30단에 입대해서 기본 교육을 받으며 발바닥이 곰발바닥이 되도록 맞아보고, 서리가 내리는 밤에 밤새도록 팬티만 입고 체벌을 받기도 했으며, 명태말리기, 땅에 머리 박고 기어가기, 손 깍지끼고 엎드려 뻗친 후 전진하기, 손목꺽기 훈련, 청와대 목치기등 별의별 체벌을 다 받았지요.
유도대에서 체벌 및 구타에 이골이 났었는데도 이 부대에선 좀 더 참기 힘들었습니다.
구타 근절이라고 했지만 오히려 전 구타를 가르침 받기도 했습니다.
그 가르침을 받고 저 역시 엄청난 군기반장이 되 버렸지요.
무서운 체벌 전염병에 걸린 것입니다.
제 부대에선 저보고 아랫 후임병을 때리라고 강요했었습니다.
그럼 때려야 합니다.
때리기가 익숙하지 않았으니 세게 때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럼 바로 고참병은 약하다며 이렇게 때려야 한다고 저를 엎드려 놓고 제 엉덩이에 엄청난 고통의 찜질을 가합니다.
그렇게 맞게 되면 저 역시 제 후배를 때려야만 했습니다.
약하게 때리면 제가 계속 맞아야 하니 있는 힘껏 때려야만 했지요.
그러다 보니 그 구타와 욕설이 습관이 되버리고, 제대할때까지 그 버릇은 고치지 못했습니다.
한번 구타의 맛을 본 이상, 욕설을 써서 효과를 톡톡히 본 이상, 그 맛을 알기 때문에 구타를 멈출 수 없었습니다.
구타를 가해야만 분대원들이 혹은 소대원들이 더 빠르고 강하게 음직이니 어쩔 수 없었단 핑계입니다.
그 전염병은 제가 제대한 후에도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제대 후 제가 가진 직업은 청소년 극기훈련 교관이었습니다.
유도대에서 쌓은 엄청난 체벌의 경험과 수방사 30단에서의 고 난이도로 훈련 받은 고도의 구타 및 체벌 기술은 그대로 학생들에게 적용이 되었고, 전 아주 유능한 청소년 극기 훈련 교관이 되어 버렸습니다.(물론 학생들에겐 욕설은 하지 않았음을 밝히며 구타는 조금만 했음을 밝힘니다. 저에게 맞은 학생은 제게 맞을 짓을 했으니 때렸다란 합리화를 시키곤 했지만 어찌되었건 학생들에게 구타했음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음을 밝힘니다.)
그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시절엔 학생들의 극기 훈련이 굉장히 권장 되었던 시절이었으며, 전 그 시기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학생들에게 가혹하리 만치 혹독한 극기훈련을 시켰음을 인정합니다.
특히 기억나는 학교는 봉천동의 미림여고입니다.
그 학교 학생들을 약 6년간 극기훈련을 시켰습니다.
어쩜 극기훈련을 빙자한 체벌이었을 수도 있을지 모릅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이글을 보시는 청소년지도사들은 오해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정말 뭐라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 미림여고 학생들을 가혹하게 교육 시켰습니다.
그때 제 생각은 이렇게 혹독한 체력 훈련을 시킨다면 이 아이들은 강한 정신력으로 재무장이 되어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할것이다. 그것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어 더욱 혹독하게 훈련을 시켰습니다.
그렇게 극기훈련을 받고 난 학생들의 대학 진학률도 아주 높아졌다는 통계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통계 때문에 저의 혹독한 훈련은 매년 계속 되어졌습니다.
학교 선생님들 역시 제가 시키는 극기훈련 결과에 만족을 하셨기에 수년간 저의 교육 방식으로 학생들을 믿고 맏기셨습니다.
-오랜 기간이 지났지만, 제게 극기 훈련을 받은 미림여고 학생들에게 '악독한 빨간 모자'란 별명을 얻으며 지나치게 힘들게 훈련 시켰던 부분을 이 지면을 통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런 생활이 지속되다보니 제가 학생들에게 행하는 극기훈련이 학생들에게 아주 훌륭한 교육 방식이다란 공식이 성립이 되어 큰 반성없이 그러한 극기훈련을 87년도부터 97년까지 계속 시켰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 이젠 극기훈련의 시절은 끝났다란 생각이 들어 천직이라 여겼던 극기훈련 교관에서 순수한 청소년지도사로 탈바꿈을 했고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청소년지도사로 바뀌기 전까지의 저 자신을 되돌아 보니, 저 역시 심하게 학생들을 체벌하는 교사들과 별반 다른면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심하게 극기훈련을 시키니 아이들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학교 생활도 잘 하고 말도 잘 듣더라...이런 공식말입니다.
이런 제 경험을 비추어 체벌 교사들을 살펴보면 그 교사들 역시 체벌을 가하게 되면 학생들의 변화되는 점이 눈에 띄게 보였을 것입니다.
그냥 말로 학생들을 가르쳤을때와 체벌 했을때의 학생들 반응은 극과 극일 것입니다.
힘들게 말로 가르치는 것보다 체벌로 학생들을 다스리는 것이 더 편했을 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다 감정이란 놈이 살짝 끼게 되면 그 체벌은 형벌 수준이 되어 버리는 것이 겠지요.
너무 말이 길어졌는데요, 이런 '체벌 질병에 감염된 사람들을 어떻게 치유해야 할까?' 를 생각해 보고 싶고 '학생들이 학교 가는 것이 즐겁도록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를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먼저 체벌이란 질병에 감염된 분들은 치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차적으로 본인이 체벌은 학생들에게 별로 좋지 않은 교육 방식이다는 라는것을 빨리 깨우쳐야만 아주 쉽게 고칠 수 있습니다.
전 한국에 있을때 가장 악독한 극기훈련 교관이라고 정평이 나 있었습니다.
제가 그 지독한 극기훈련의 교육 방식을 버리기까지 10년이란 세월이 걸렸습니다.
그때 그 누구도 어떠한 치료약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아니 주었더라고 제가 받지 않았을 것입니다.
단지, 지금의 학생들에겐 체벌과 같은 극기훈련이 아닌 다른 방식의 교육이 필요하단 것을 깨닫고 전통 예절 및 전통 문화 가르치는 것으로 하루 아침에 교육 방침을 바꾸었습니다.
그렇게 체벌을 주지 않는 방향으로 교육 방침을 바꾸니 제 밑에 있는 청소년지도사들은 아주 힘 들어 했지만,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으며 야외 수련 후의 결과 역시 더 좋아 졌음을 느낄 수 있었고, 다음년도의 교육생도 엄청나게 늘었다는 것이, 체벌보단 보다 질 좋은 교육 방식이 결과가 훨씬 좋다는 것을 현실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청소년 수련 교육과 학교 교육은 아주 판이하게 다를 수도 있어서 비교 자체가 되지 않겠습니다만 학생들을 가르치는 기본적인 모든 진리는 비슷할거란 생각입니다.
체벌을 필요로 하는 선생님들은 하루빨리 체벌보다 더 좋은 교육 방식을 찾아내어 학생들을 가르쳐주세요.
그래서 그 학생들이 학교가 정말 즐겁고 재미있는 곳이란 것을 알게 해 주세요.
그리고 학부모 조차도 체벌의 필요성을 느끼는 분들도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확고하게 생각하는 것은 체벌은 아주 단기간의 극약 처방이라는 것입니다.
단기간의 극약 처방으로 학생들을 가르친들 무슨 교육적인 효과가 있을까요?
아픔이 가시고 나면 다시 자기 자리로 찾아 오게 마련입니다.
그런 단순무식한 극약 처방으로는 우리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보장 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단순한 체벌을 받은 학생들이 얼만큼 오랫동안 공부를 열심히 하며, 자신의 앞날의 미래를 진정으로 개척해 나가려 할까요?
체벌을 원하시는 대한민국의 선생님과 학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육체적인 고통을 학생들에게 가하여 공부를 시키려는 방식 말고, 아이들이 체벌 없이도 공부를 할 수 있는 교육 방식을 애써서 도입하여 학생들을 가르쳐 주세요.
그래서 아이들이 체벌 때문에 또는 기타 다른 이유로 인하여 학교가기 싫다, 학교 너무 힘들다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학교는 늘 즐겁고 재미있고, 밝은 내 미래를 만드는 곳이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간절하게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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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오님 무서워요~
2008/11/10 17:08팡오님의 과거를 알았으니 조심해야지.^^
꽃 사진요 - 일찍 야사모에 동정을 구한다고 올렸는 데, 아직 답이 없습니다. 바누아투의 꽃은 너무 야해요~^^
안녕하세요? 실비단안개님...
2008/11/10 17:55흔히 하는 말 있습니다.
직업상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제 일에 충실하기 위하여...
정말 그땐 그렇게 하는 것이 정답인 줄 알았어요.
단순무식하기 때문이지요....
곧 꽃 이름을 알게 될거 같아 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루팡오님 글을 보니 제 군생활이 떠오르네요..
2008/11/10 17:21입대전까지 나름 평범하게 살다가 입대후 자대배치받은 후부터 백일휴가 다녀올때까지
아무 이유없이 구타와 얼차려가 이어졌습니다(고참왈: 나도 널 왜 때리는지 몰라~)
백일휴가 복귀하니 휴가기간동안 어느 신병의 소원수리로 인해 그때부턴 조금 나아졌지요.
매일같이 맞다보니 안맞으면 불안하고 정신도 왠지 이상해졌습니다.
끔찍한 현실때문인지 마치 꿈을 꾸는 것처럼 멍해지더군요..
다행히 제 군번이 잘 풀려서 군생활 절반쯤부터 소위 "군기반장"역을 맡을 정도로 지위가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전 이등병때 수없이 맞으면서 나는 그러지 않겠노라고 마음속으로 다짐했었습니다. 그래서 제 윗고참이 절 때려도 그사람 전역할때까지 꾹참고 후임병들을 때리지 않았습니다.
결국 제 윗고참들은 나갈때 수많은 욕을 먹고 나가고, 전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선물도 받고
전역후에도 자주 만나는 좋은 사이가 되었죠.
구타&얼차려를 안하니 생활이 좀 힘들었지만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이동호님 쉽지 않은 일을 하셨습니다.
2008/11/10 17:58정말 천성이 착하신 분이군요.
제 부대 내에도 그런 분이 계셨어요.
아무리 맞아도 자기는 때리지 않는 분...
그 분 이름은 기억 나지 않지만 정말 착하고 좋은 분이셨지요.
그러나 전 그렇게 하지 못했어요.
맞은 만큼, 아니 그 이상 하고 나왔어요.
이 글때문에 저에 대해서 실망 하실 분들이 많을 듯 합니다.ㅠㅠ
이런 경험을 겪으셨군요.
2008/11/10 18:54제 글을 읽고 별로 좋지 않은 과거를 생각해내게 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일본의 공립학교 붕괴에 관한 내용을 아시는지요?
학부모 회의와 언론 등으로 인하여 교육계는 교사가 학생을 체벌할 수 없도록 하였고, 결국 학교측은 문제아들을 퇴학 조치 시켜버리는 것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아예 손을 놓고 그저 불량하다 생각되는 학생들을 바른 길로 인도해야 할 학교에서 버려버린 것이지요.
체벌 대신 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로 많을 것입니다만, 문제는 아무도 그것에 대하여 진정으로 생각해보고 논의하지 않으면서 "무조건 체벌이 나쁘다",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하면서, 선생님들과 교육 당사자들에게만 모두 맡겨버리는 것도 잘못이지 않을까요?
좋지 않은 과거가 생각이 나서 기분 나쁜지는 않았습니다.
2008/11/10 19:33김한솔님의 체벌 대신 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로 많을 것이라는데엔 동감합니다.
전 어떠한 경우라도 체벌은 반대합니다. 일본의 경우처럼 대책없이 무조건 체벌을 금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체벌 보다 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하여 학생들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교육 관계자들과 학부모들이 성공적인 선진 교육 시스템 제도를 잘 연구하고 받아들여서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뼈를 깎는 노력으로 개선해 나가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30경비단 6중대 출신입니다.(93년군번) 군 선배님을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전에 한번 들었던것 같은데 지금 또 생각나네요..
2008/11/10 21:11전 5중대 1소대였지요.
2008/11/11 17:05바로 옆중대^^
반갑습니다.
팡오님 말이 맞네요!! 사실, 달래기 보단 처벌이 다소 쉬운 교육에 방식이지요!! 이유는 금방 효과가 나기 때문이죠!! 교육은 참고 기다리는 거라고 봅니다.... 우리의 온돌방 처럼.. 천천히 데워지며, 나중에 느낌니다. 애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저도 학교에서 시간강의를 하고 있지만, 정말 마음으로 다가서면, 애들이 분명 반응이 옵니다... 저도 그런 선생님을 아직까지 기억하고,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
2008/11/11 01:46그런 선생님들이 많은데 꼭 몇몇분들이 무리한 체벌 때문에 모든 분들이 구설수에 휩싸이는듯 해서 안타깝습니다.
2008/11/11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