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누아투 국제학교 삼학기 방학식이 있었습니다.
매번 방학식이면 학교에선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하여 재미있는 이벤트를 하곤 합니다.
이번엔 가면무도회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제가 오전에 너무 바뻐 무도회 행사를 참관하진 못했습니다.
방학식이 끝는 후의 모습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예뻐 사진 찍는 내내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 아이들까지 참여를 했습니다. 너무 예쁜 아가들입니다.
배~트~맨~~~~
삐삐 머리를 하신 선생님. 머리도 컬러플하게...
우린 방학이 싫어....학교 다니는 것이 좋은데...
바누아투 국제학교는 아이들에게 주입식 교육보다는 창의적이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며, 공부는 재미있다는 것을 가르치는 교육을 하고 있는 탓인지 아이들이 학교 가는 것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2주간의 기쁜 방학식이긴 하지만 모두들 친구들이나 선생님과 헤어지기 싫은 듯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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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분이 전에 티비로 보았을 때 보다 훌쩍 큰 듯하네요. 조만간에 아빠의 키를 넘을지도 ^^;;
2008/09/27 12:59잘 보고 감니다.. 예전 생각이 새록새록.. ㅋㅋㅋ 한번 들려주세여.. www.cyworld.com/nanel
2008/09/28 15:22언제나 행복한 모습 부럽다.. 행님 우리 나란 언제 이런 교육 환경이 될까요? 할 수 있을 까요? 제 생각에는 우린 나란 힘들지 않을 듯... 00바람땜시과 대입고시땜시...
2008/09/30 14:29비밀댓글입니다
2008/09/30 17:59창의적이고 자발적인 교육! 참으로 부럽네요~
2008/10/06 00:15우리나라 학생들이면 공부와 수업에 지쳐 얼렁 방학이 오기만을 기다릴텐데..
아닌가? 방학식이어도 보충수업 때문에 맘껏 기뻐하지 못할라나? ^-^;
ㅎㅎ 어쨌든 저는 아이를 낳아 기른다면 바누아트에서 기르고 싶네요!!!
저와 같은 주입식 교육을 받게 하긴 싫어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