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태권도 선수가 베이징 올림픽에서 일으킨 믿지 못할 충격적인 사건이다.
아무리 납득을 하려해도 내 머리론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일반인이 아닌 태권도를 전문으로 수련을 한 선수가 무방비 상태의 상대방 머리를 앞돌려차기로 가격 한다는 행
위는 살인 행위와 다를바 없다고 생각한다.
오랜 기간 동안 태권도를 단련한 사람의 몸은 무기와 같다.
오래 전 태권도를 전공했던 한 사람으로서 태권도 선수들의 그 강인하고 무서운 발차기의 힘을 잘 알고 있다.
여러분들도 태권도 시합이나 격투기를 볼때 많이 보았을 것이다.
그렇게 오랜 세월 동안 단련한 사람도 발차기 한대에 완전 그로기 상태가 되는 일은 허다하며 죽음으로 가는 경우
도 있다.
그러한 발차기로 선수가 아닌 심판을 가격한 행위는 살인 행위로 간주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이 선수와 코치는 영구제명이라는, 선수 생명을 마치는 최악의 중징계를 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영구제명이라는 중징계가 다른 태권도 선수들에게 어떠한 영향력을 미칠까?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 있을까 생각해 본다.
재발 방지를 위해서 말이다.
먼저 태권도 정신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국기원 홈페이에 보면 그 태권도 정신에 대해서 요약이 아주 잘 되어 있다. 한번 살펴 보자.
우리 고유의 무예 태권도는 자기보존의 본능에서 발생한 오로지 힘과 기술적인 측면만이 모든 것이 아니라 호랑이처럼 용맹스러워 정의를 위해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며, 책임을 중히 여기는 선비 기질과 작은 미물과도 함께 호흡할 줄 아는 만인 평등사상을 품고 있으며 인격의 완성을 향하여 부단히 정진하는데 그 의미가 있는 것이다. 출처 : 국기원
그렇다.
심판을 가격한 선수는 오로지 힘과 기술만을 단련 해 온것이라 본다.
그렇기에 자신의 과오는 돌아볼 새도 없이 4년간 자기 자신의 노력이 한 순간에 물거품 된것만 생각이 나서
순간적으로 엄청난 감정적 폭발이 일어 났을 것이다.
그러니 자신의 살인적인 무기인 발로 그 심판의 머리를 가격한 것일 게다. 죽이고 싶지 않았을까?
너무 지나친 표현일까?
만일 이 선수가 처음 태권도를 배울때 스승으로 부터 우리 고유의 무예 태권도 정신에 대해서 많은 시간 교육을
받고 마음의 수양을 같이 받았다면 과연 이러한 일이 발생이 되었을까?
지금 저 선수도 피해자 일 수 있다.
저 선수를 저렇게 만든 사람은 태권도를 처음 가르친 스승이라 생각한다.
태권도의 정신 수양을 배제한 힘과 기술로만 태권도를 가르쳤기 때문이리라.
이번의 큰 사건을 계기로 태권도를 가르치는 전 세계의 사범과 코치, 그리고 관장들께서는 태권도에 처음 입문하
는 사람들에게 태권도 고유의 정신을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세계 태권도 본부 국기원에서부터 모든 것을 바로 잡아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행정 업무를 깨끗하게 하고 전 세계인이 우러러 볼 수 있는 그러한 국기원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반드시 그런 날이 오리라 믿는다.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가 영원히 올림픽에 남아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몇자 적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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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 고유의 무예, 태권도'는 아니죠. 개량한 공수도인데, 일제시대때 일본에서 공수도를 배운 사람이 이름을 지어내서 만들고 개량한 것이 태권도랍니다. 일본 고유의 무예죠.
2008/08/24 13:22헐님 , ,
2008/08/24 15:35자세히 알지도못하면서 그렇게말씀하시지마세요
물론 가라데에 유래되어 영향을 받은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 태권도가 일제시대때 공수도를 배운사람이 이름을 지어내서 만들고 개량한것이도 어느정도 맞는이야기지만 일본 고유의 무예가아닙니다, 고려시대 삼국시대때 벽화와 석상등, 그리고 고려시대의 전통무예 수박, 신라시대때의 화랑, 등이 내려오고 일제시대때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삼으면서 한글과 전통예술은 물론 우리의 택견, 수박 등과같은 맨손무예도 금지시키고 택견을 공수도와 비슷하다해서 공수도로 이름을붙여 공수도를 가르켰다는것입니다 . 1955년 최홍희가 태권도협회를 개설하고 , 그후 1961년 대한태수도협회로 총명칭을하다 1965년 대한태권도협회로 인증되었습니다 . 여러 설이있지만 그래도 태권도는 우리가 알고잇는 국기태권도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상징중하나입니다 , 일본고유의 무예라는 둥 그런애기는 삼가해주시기바랍니다.
꼭 이렇게 어설프게 아는 사람들이 마치 나는 이만큼안다 니들은 몰랐지? 하는식으로 이런 댓글을 달지 ㅋㅋㅋ 근데 누구나 태권도가 일본 가라데에서 영향을 받았고 완전히 우리고유의 뿌리가 아니란건 다알어 ㅋㅋㅋ 그니까 굳이 나서서 아는척 안해도 되고 그렇다고 니가 아는 것처럼 가라데 = 태권도 도 아니까 앞으로 함부러 아는척 하지말았으면 좋겠네 ㅋㅋㅋ
2008/08/24 17:35백번 양보해서 설령 님말대로 공수도에서 온거라 하더라도 '태권도'는 우리 고유의 무예입니다. 태권도의 시초가 어디냐는 제껴두고 태권도 자체는 우리 고유의 무예 맞는데요.
2008/08/24 17:40뿌리를 따지면 태권도는 우리고유이지 일본 고유는 절대 아닌데요???????? 도대체 태권도정신 운운할 자격이 있는지 쩝/
2008/08/24 22:59공수도는 그 역사가 500여년 정도 되오. 태권도는 드러난 역사만 2천여년이오. 지금 일본의 무도계는 극진회와 정도회 두 계파가 있는데, 극진회는 바람의 파이터로 유명한 최배달이 창시한 거고 그 최배달 역시 중국의 차력이나, 태껸, 유술, 가라데를 다 섭렵했지만 중국의 우슈와 태껸은 그 역사가 비슷하고 가라데는 불과 500년 되었다고 말했소. 현대에 와서 태권도가 무술에서 스포츠화 되면서 일본의 가라데 영향을 받은 것이 있지만, 마치 태권도 자체가 일본의 공수도를 베껴온 것처럼 아는... 어이없는 사람들도 있군...
2008/08/25 00:10윗분도 잘 모르시는 분이시군요. 현재의 공수도를 창안한 사람이 누군지 알아보시구요. 그 공수도를 창안한 사람들 중 일부가 한국에서 태권도를 만든 것입니다. 일본 고유 무예라구요? 거참.. 제대로 모르면서 말하는 수많은 정보가 문제인겁니다. 딱 보세요. 어디가 공수도와 태권도가 같나요?
2008/08/24 13:33개량한 공수도 맞습니다. 우리나라 전통무술은 태권도 처럼 절제된 동작을 기본으로 하지 않습니다. 일본무술의 특징이 검도와 공수도에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태권도는 공수도 맞습니다.
2008/08/24 13:37그 공수도를 창안한 사람들 중 일부가 한국에서 태권도를 만든 것 입니다. <- 스스로 인정하시네요. 공수도와 태권도는 그 뿌리를 같이 하고 있다는 말씀 아닙니까?
2008/08/24 14:12그리고 현대의 공수도? 라고 칭하는 게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현재의 공수도 역시 일본의 전통 공수도를 개량한것 아닙니까? 공수도는 당나라의 권법을 오키나와 지방에서 받아드려 발전 시킨 것이라고들 합니다. 공수도는 그 뿌리를 인정하고 있답니다. 태권도는 왜 애써 부정하려하는 것이죠? 태권도에는 엄연한 창시자가 존재합니다. 태권도는 절대 전통 무예는 아니죠. 정.통. 무예이겠죠.
그리고 한중일의 일반적인 특징을 살펴보자면, 중국 스러움이라 함은 크고 화려한 데다가 말도 안될 정도의 허풍까지 떠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와 반대로 일본 스러움이라 함은 축소지향적이며,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으며, 절도있고 끊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국스러운 것들은 무엇일까요? 중국와 일본의 중간, 즉 중용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한국 스러운 것입니다. 크지않되 작지도 않으며 그 안에서 조화와 중용의 미를 보여주는 것이죠. 정중동 - 이야 말로 한국스러움의 극치입니다. 태권도에서는 그러한 맛을 찾아보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의 전통 문화는 그렇게 딱딱하지 않습니다.
2008/08/24 14:16웃긴다.. 태권도가 개량된 공수도.. 그럼 공수도는 어디서 왔는지는 아십니까???
2008/08/24 14:24현재 우리가 아는 무술들 중에 고유라는 단어를 넣을수있는 무술,무예,무도는 없다고 보는게 정설입니다.. 모두 여러가지의 영향을 받아 특징에 맞게 발전되어 왔는것 뿐이지...
제발 우리나라의 국기를 그렇게 끌어내리고 싶어하십니까?? 더발전시키기도 뭐할 판에..
개량된 공수도?! 그런소리 하지마십시요..
태권도는 우리 고유의 무술 맞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발차기 하나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배우고 있는 무술이라는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무술은 원류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어떻게 발전되었느냐가 중요합니다..
제발 어디가서 그런 헛소리들좀 하지 마시길...
한국의 국기가 일본의 개량무술이라면 님들은 좋습니까??? 쪽팔리지도 않습니까??
왜 전세계가 인정하는 것을 우리는 폄하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한사람의 미친 행동을 두고 전체가 문제가 있는양 C부리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저놈은 태권도가 아니라 다른 운동을 했어도 저따위 짓거리를 할 놈입니다. 태권도와 심판에게 발길질을 한것은 별개입니다. 저놈의 인간성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2008/08/24 15:03처벌을 강하게 하는 건 당연하겠지만 심판의 유연한 대처가 미흡했던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1분 지났으니까 실격패를 바로 선언한 것도 선수를 화나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그리고 태권도 정신이라... 선수를 가격하고 괴성을 지르며 손을 번쩍 들어올리는게 과연 상대를 존중하는 무도의 모습인가요. 태권도를 수양하니 심판을 돌려차더라 라는 멋진 역사를 함께 해서 매우 영광입니다.
2008/08/24 15:12비일비재한 일도 아니고 일개 선수의 우발적인 폭행을 가지고 "태권도의 폭력"이라느니 "대책 마련 시급"이라느니 하는 건 오바네요.
2008/08/24 15:23저렇게 자극적인 제목으로 왜곡하지 마세요.
저선수하나가 우발적으로했다고 일반화시키는건...태권도 폭력 대책마련 시급이라뇨...
2008/08/24 15:53태권도폭력이 아니라 저사람 인격의 문제
.
2008/08/24 23:01초딩이 글 썼나??
2008/08/24 23:04조낸 진지하게 태권도의 폭력이라고 얘기할 이유가 없는것임. 쟤가 유도를 했다면 그땐 업어치기했을꺼고 야구햇으면 야구방망이로 후려쳤을꺼고 배드민턴했으면 공으로 스매싱했을꺼고 역도 했으면 .... 상상하긴 싫지만 아무튼 그랬을 놈이야 걘...
2008/08/25 00:09댓글에서 태권도, 공수도 이것으로 논쟁이 있는데 권투를 하던 유도를 하던 심신을 수련하기 위한 것이지 타인에게 해를 끼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08/08/24 16:03물론 선수로써 판정에불복 심판을가격했다는그자체는 비난받을만하지만 이번심판의 판정또한 잘못된거아닌가 생각됨 부상을 치료를 하고잇는데 1분이넘었다고 기권처리한다는게 참으로 이해가지않음
2008/08/24 16:35좀 알아보고 글 다시지요. 태권도 규칙상 부상당해서 치료할때 코치나 선수가 요청하는 거랍니다. 그것도 1분. 그리고 그 1분이 부족하면 다시 코치나 선수가 1분 연장 요청하는거구요. 그런데 그 선수나 코치는 1분연장 요청도 안했답니다. 규정에 맞는 판정입니다.
2008/08/24 23:06태권도의 대련은 너무 격하고 재미도 없어...대련은 규칙을 보완하지 않으면 안됨.
2008/08/24 16:43그리고 폼새(?)인가? 왜 음악 틀어 놓고 멋지게 동작하는 거랑 격파하는 것,동작하고 격파하는 걸 잘 짜서 한편의 예술처럼 해내는 것 그런 걸 좀 올림픽에서 했으면 좋겠다. 그런 게 얼마나 가슴 떨리고 멋진데...태권도 관계자 여러분 어찌 안될까요?
태권도 폭력이아니라 그선수 성질이 지랄같은거지...그리고 태권도 오랫동안 단련한사람...
2008/08/24 16:44무기;;;이런 표현이 왜이리 우습지
원조 논쟁이란.... 일단 태권도가 공수도 영행 받은 것은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태권도의 가치가 하락해야하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태권도는 지금 세계적인 운동 무예입니다. 일설에는 축구를 제외한 경기인이 가장 많은 종목이라고 하네요.
2008/08/24 16:58공수도 역사 역시도 어차피 얼마 되지 않고. 그것도 대부분 중국의 무술 받은 거죠. 괜히 공수도를 당수도라고 하는 것 아닙니다. 중국무술 영향을 인정하는 거죠. 하지만 공수도도 중국 무술과 다르고 태권도도 공수도와는 다르죠.
서로 공통점 있지만 다른 점도 확연하고, 세계인들이 가장 널리 즐기는 무예이고 일단 그 종주국은 한국이라고 하는데.. 뭐가 잘 못되었고 뭐하러 그런 원조논쟁하면서 깎아 내리는 지 이해할수 없네요.
축구의 종주국인 영국입니다만, 사실 세계 어느나라를 봐도 축구같은 종목은 많았습니다. 우리 조선시대에도 골대세우고 하는 경기들 지게치기(일종의 하키), 족구 등등 많았습니다만, 그렇다고 영국이 축구의 종주국임이 약해지는 것도 아니죠.
2008/08/24 17:00검도는 처음 입문할 때 무릎끓고 정신통일만 배운다는 데, 태권도도 효사상이나 정의의식 따위를 입문 때 필수 코스로 넣으면 좋겠네요.
2008/08/24 17:17결과적으로 현재 태권도는 한국의 스포츠로 한국인들이 퍼트리고있다.
2008/08/24 17:38그로 말미암아 한국의 스포츠로 세계에 인정받고 있는 것이지.
그렇게 따지면 극진가라데는 왜 일본것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일본에서 더 강하게 퍼트렸기에 그런거야. 시시콜콜한것을 따지지마라
태권도인들에게 정신수련을?
2008/08/24 17:41ㅋㅋ 솔직히 태권도기술이란게 비수련자에게나 먹히는 기술이지~~
복싱,무에타이,극진가라데 선수하고 태권도선수하고 붙으면 태권도선수 사망입니다요~
날으는 태권브이 박용수?도 케-1에서 디지게 맞고 케오패 늘 항상 케오패 아니면 항복패~~
나는 태권도가 정신수양이전에 무예,무술로써의 본질인 힘/기량만이라도 다른 무술을 압도했으면 한다.
화려한 발차기를 하면 뭐하냐? 한방 맞히지도 못하고 도망만 댕기는 태권도선수들~~
복싱선수의 주먹한방이면 케오인데 뭔 이게 무술이여?
비수련자에게나 힘 자랑들 혀라고?
진짜로 무에타이하고 붙으면 디지게 맞는다~~
택견을 좀 알고나 떠들어라.ㅉㅉㅉㅉㅉ 방어와 공격이 조화로운게 바로 태권도란다.
2008/08/24 23:04겁쟁이 태권도선수출신들~~
2008/08/24 17:46유도선수출신은 상배방과 엉키거나 몸싸움이나 이런 걸 주저하지 않는다.
일단 두려움이 없다.
이게 무인이 기본이라고 본다~~
태권도를 어떻게 가르친 것인지?
주먹 한방 맞을까봐 벌벌벌 떠는 태권도선수출신들 보니까 정말 안습이다.
그래서 케-1같은 무대엔 태권도가 없다~
솔직히 실전과 너무 괴리가 된 태권도~~
그렇게 겁이 많아서야 어디 자기가 가진 태권도 발차기를 하기도 전에 상대방의 기합이나 눈싸움에 겁먹고 항복하는 거 이게 무인이냐?
진짜로 태권도를 제대로 가르쳐라?
올림픽에서도 그게 무술이냐? 무용이냐?
한방 차고 도망가고 방방방~~ 그거 뭐하는 거냐?
진짜로 태권도~ 발전된게 하나도 없다~
다른 무술은 끝없이 다른 무술의 장점을 받아들여 개량/복합/발전시키는데 ㅋㅋ
언제까지나 방방방~ 뛰는 무용이나 하고서...
태권도 사범님들 진짜로 분발좀 하세요들~~
도복입고 일반인들에게만 힘있어 보이고 돈벌면 다입니까?
시대가 변하쟎아요~
무술이 무술로서 다른무술수련자를 제압할 수 없다면 그게 무슨 가치가 있는 것인지?
추성훈좋으면 k1하러 격투장으로 쳐가서 배워라 ㅉㅉㅉ
2008/08/24 23:04k-1선수가 실전 태권도 선수한테
2008/08/25 09:27깨졌다는 거 모르시나.
태권도도 실전 태권도가 있습니다.
그 k-1선수가
당신처럼 그렇게 얕봤다가
된통 깨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실전 태권도 선수한테 깨져보겠습니까?
깨져보지 않았으면 말을 말아~ㅋㅋㅋㅋㅋ
이 글의 제목이 좀 그렇지 않나요?
2008/08/24 17:46"태권도의 폭력"이라뇨...
저 태권도 배운적도 없고 운동은 뭐든 잘 하지도 못하는 사람이지만
이번에 올림픽에서 잘못을 저지른건 그 선수이지 태권도가 아니지 않습니까?
심판의 판정이 불만이라면 정식으로 어필을 해야죠...
폭력으로... 그것도 완전 얼굴을 가격했더군요...
지난번 올림픽에서 문대성선수에게 얼굴 맞고 KO패 당했던 선수 생각납니다...
한방 맞고 눈이 풀리던데... 그런정도로 정말 무기에 가까운 본인의 몸을 마구 쓰는건
선수 본인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태권도의 폭력"이라도 매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태권도 올림픽에서 분명히 없어져야 할 종목입니다.
2008/08/24 18:32난 살인태권도 ? 배워보고싶다는 ㅋㅋㅋㅋㅋㅋ 수박인가 뭔가 그것도 배워보고싶어요
2008/08/24 18:56태권도 보니깐 진짜 재미없더만..
2008/08/24 19:24지루하고 클런치해서 공격못하게하고
이런게 침소봉대.. 사물의 일면만 보지 마세요.
2008/08/24 19:38태권도 폭력성 운운하면 그 많은 태권도장에서 수련한 사람들은 뭐며.
태권도 보다 더 실전에 강한 유술, 복싱, 킥복싱 배운 사람들은 다 달건이???
대책마련이 시급할껀 없는데...
2008/08/24 19:46권투경기에서도 선수 귀 물어뜯고 그러는데..
아쉬움이 많아요.아이들을 가르치기가 겁나는 비싼 태권도 수강료 그리고 단증심사때마다 내야한다는 높은 가격의 단증심사대 그 돈이 다 어디로 가는 건가요? 자랑스런 태권도가 너무 상업중심으로 가고 있는것은 아닌지요? 학기초마다 학원별 학생모시기 경쟁아닌 경쟁 너무 도를 넘구요.학부모들 저와같은 생각 많이 하십니다.좀 더 개방되어서 부담없이 배울 수 있도록 신경써 주시고 정신수련에 더 힘써서 위와 같은 일 없도록 자랑스런 태권도 만들어주세요.
2008/08/24 19:55혹시 아이에게 다른 무도를 가르켜본적이 있는지요...?? 다른 무도는 단증이 더 비싸다는...ㅡ;;
2008/08/24 20:11대책마련이 시급하다더니 대책마련은없고
2008/08/24 20:12.정신이 어쩌고 ..이상한 소리만하고있네요...
내용도 없는걸 블로거뉴스라고 종합베스트에 뜨다니요...
관리자는 필터링을
철저히하셔야겠습니다.
태권도에서 심판 폭행했다길래 동영상 찾아봤더니...... 뭐라..... 안타깝네요... 심판을 폭행한 것도 잘못되긴 했는데 그 선수도 무지 억울할 것 같네요... 상대에게 맞고 아파서 잠깐 응급처치한 시간도 포함시키는거 원래 규정이었던가?;; 왜 이런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는지.....
2008/08/24 20:33이해가 않가는게 무술은 기본적으로 자기 방어든 공격이든 적을 제압하고 싸우는 데 목적이 더 있어야합니다. 거기에 이상한 정신수련이나 이상한 룰을 적용시켜서 좀더 있어보이게 만들다보니 수많은 문파나 정신수련같은 이야기들이 일반인들을 헷갈리게 하지만 태권도 말고도 훨씬강력하고 박력있는 무술에 더 호감이 가며, 저위에 써있는 태권도정신과는 전혀 다르게 판정했던 그 자격미달의 심판의 면상이 날아갈때 저도 좀 후련하더군요. 근본적으로 시합의 룰과 경기방식을 얍삽하게 바꾸지말고 화끈하게 수정하지 않는한 정신운운만으론 일반인들의 사랑을 받기엔 역부족인듯합니다..단지 국기라고 하기엔 너무 시대에 뒤떨어지고 실전에선 유도나 킥복싱에 비해서 폼만잡는 게 현실이죠..
2008/08/24 20:58아.. 낚시..
2008/08/24 21:17광복직후, 당시 이승만 대통령이 일본 가라데...당수를 배워온 이들이 시범보이는 걸 보고
2008/08/24 21:19'저거 택견이구만' 했던게 태권도 이름 붙인 모토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제 많은 한계와 논쟁에 직면한 태권도...택견에서 그 지혜를 빌어갔음 합니다~ 택견은
얼굴 맞추는 것과 유술이 동시에 있걸랑요~
오로지 선수문제로만 써 놓으셨네요.. 맞습니다. 물론 그 선수 제명이 합당하고 그 심판에게 사과해야 합니다.. 항의를 그런 식으로 하다니 정말 되먹지 못했죠..차라리 주위 기물파손을 했더라면 더 괜찮았을텐데...아무튼 얼마나 열불났으면 그랬겠는지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봅시다.. 수년을 별러 동메달 결정전에 왔는데 심판을 규정이 정한대로 아무런 인도정신이나 재량도 없이 기권패를 선언했습니다. 쿠바선수가 어처구니 없다는 표정을 보였다면 좀더 신중히 판정을 번복하고 1분더 시간을 신청하라고 할수 있지 않습니까??? 심판의 몰상식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스포츠에 규정.....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건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2008/08/24 21:46동감입니다.
2008/08/25 09:31선수가 시간이 부족한 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판 매몰차게 그렇게 하더군요..;;
그 선수라고 심판한테 그렇고 싶었겠습니까.
한순간에 자신이 노력하던 4년의 기간이
먼지처럼 사라지는 순간이었는데...
그래도... 다른 방법으로 화냈으면
더 좋았을걸...ㅜ
태권도 가라데 영향 받은것 맞습니다. 아니 철저하게 가라데로부터 파생된 무술입니다.
2008/08/24 22:01그런데 가라데 또한 중국남권으로 부터 파생된 무술입니다. 태권도와 가라데에서 유사한 권격동작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것들이 대부분 중국남권 특유의 동작들이라 보시면 됩니다. 태권도의 역사를 말할때 한국고대 전설, 삼국시대 화랑~ 어쩌구 저쩌구~ 이거다 개소리죠.
굳이 역사를 따지자면 50년 정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광복전후로 해서 거의 모든 기술들이 정립되기 시작했으니까요.
그렇다고 태권도가 가라데에 비해 떨어지냐? 그렇다고 볼 수 없는게 이미 태권도는 독자적인 기술과 영역을 정립해버렸습니다.
기술적으로도 이미 가라데와는 차별화되었고 그 수준 또한 가라데에 비해 떨어진다고 볼 수 없습니다.(현재 스포츠화 되면서 많이 망가지긴 했지만요.)
그런데 왜 협회에서는 태권도의 역사를 말할 때 한국의 전설을 보며 만들었다느니, 삼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할까요?
가라데로 부터 발전됐다는게 쪽팔려서 그랬을까요? 아님 전세계 상품화를 위한 고육지책이였을까요?(서양애들이 이런거에 환장하긴 하죠.)
가라데로 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종주국은 한국입니다. 변하는건 없죠? 부끄러워 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그럴까요??
하긴 위의 글 중 일본이 원류라면 쪽팔리지않냐는 말도 있는걸 보니...(정말 쪽팔리나요? 사실을 인정하는것도 힘든건지??) 협회도 그런생각인걸까요?
차라리 전통무예라면 태견이 더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 1박자,2박자에 딱딱 끊어지는 태권도와는 달리 3박자 리듬의 확연히 다른 기술들을 구사하죠.
전세계 어디를 봐도 태견과 같은 무술은 보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그랬군요...아마도 선수가 심판을 가격한 그 장면이 가장 재미있었을 것 같은데...ㅋㅋ...군사부 일체라는 말을 수긍할 수 없듯이, 군대의 상명하복의 문화도 적응하기 힘들군요...스승이 있다면 나를 넘어서라고 말해줄 수 있는 그런 스승을 갖고 싶습니다...옳지 않는 판정에 불복하고 도전할 수 있는 정신을 길러주고 싶을 것입니다...태권도란 결국 자신에게 떳떳한 사람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수련 과정이라고 보니까요...그럴려면 스승이 아닌, 진리가 무엇인지를 묻게 되겟지요?
2008/08/24 22:47차라리 우리나라 국기를 택견으로 하자는..
2008/08/24 23:44태권도보다는 택견이 더 우리나라 무술같은데..
음.... 아마도 태권도의 이름은 원래 태권도가 아니라 태수도엿던걸로 기억합니다.. 북한의 태권도가 그렇틋 거의 살인기인데 현대에서는 필요없는기술이고... 애들이 배워도 .... 큰일날듯하여... 관절기와 급소를 베는 동작을 없에고 그저 호신용으로 간단하게 만든게맞습니다... 태극권이나 태수도나 마찬가지로 원래는 살인기인데... 현대에는 모 총도 있고... 실전되엇다고나 할까... 이것 저것 빼고나니... 공수도랑 비슷하다고 ... 그러기도... 모 무릅찍기만 있으면 다 무예타이는 아닌거조 이것 저것 살벌한 동작 빼고... 기본적인 절도있는 동작으로만 가다보니 그렇게 된것 같은데.... 그래도 태권도 5단 이상되시는분들 한테는 말조심하시는게... 워낙 빨라서.. 제 친구가 꼭 영화보는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발차기 한방에 다간다고... ㄷㄷ
2008/08/25 00:13한국어 어휘의 상당수가 한자어지만 부끄럽지 않다면, 태권도가 일본 가라테로부터 파생되어 나온들 도대체 뭐가 그리 문제인지. 하다 못해 택견만 해도 일제 시대에 거의 기술이 끊기는 통에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을 정도인데, 왜 태권도는 안 그럴까? 생각 좀 하자. 일제 시대에 파생되었어도 독자적으로 발전했으면 됐으니, 역사는 역사로 인정 좀 하자. 왜 일제라는 딱지만 붙으면 부정하고 싶어서 안다을 내지?
2008/08/25 01:53요즘 공식경기에서의 태권도는 무도는 고사하고 스포츠라고 하기도 민망한 수준입니다.
2008/08/25 02:09머리와 몸통밖에 가격할 수 없고, 살짝 '닿기만' 해도 포인트로 인정이 되죠.
분명히 뼈를 깎는 수련을 했을텐데 정작 경기에선 서로 눈치보면서 몸사리고,
균형을 잃고 넘어지면서도 발로 살짝 건드리고는 포인트 땄다고 손들고 좋아하는 모습보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기실 사석에서 제한없는 태권도 고수의 공방을 보면 무시무시할 정도의 박력이 있는데 말입니다.
요즘 태권도 선수들에게는 정신을 단련시켜주는 "스승"이 아닌 포인트공략을 가르치는"코치"
뿐인것 같습니다
태권도 복싱 등의 인권 침해와 인체에 지접적인 폭력성이 있는 운동은 올림픽 종목에 반드시 빼야한다.
2008/08/25 06:29매우 잔인한 폭력적인 경기를 보면서 17일 동안 계속 얻어 맞는 폭력적인 경기를 보고 너무 심각한 인간의 잔인함을 금치 못했다.
반드시 올림픽 경기에 빼라 빼 빼......
이건 뭐여.
2008/08/25 09:24그럼 유도도 빼고 레슬링도 빼고
다 빼야지.
어이없네. 정신좀 차려라.
언제 저런일이 이었지..
2008/08/25 09:25저 선수의 인성교육에 문제가 있는거지.. 태권도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지 않나?
태권도는 획기적인 변화가 없으면 올림픽에서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이미 가장 재미없고 오심이 많은 경기로 꼽히고있는 실정이니 빨리 대폭적인 개혁이 절실합니다.
2008/08/25 09:43그리고 태권도의 뿌리는 일본 가라데가 맞습니다. 물론 가라데의 뿌리는 오끼나와에 전래된 중국무술이고요. 우리 고유의 무술이라는 수박이나 택견,그리고 최배달은 태권도와 하등의 관련도 없습니다.
다만 뿌리는 일본가라데이나 그동안 독자적으로 발전해왔고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있는것은 사실입니다.
4년간 준비한 선수입장도 생각해야지 잠시 치료시간도 1분 넘겼다고 기권패시킨건 선수입장에선 울분터지죠... 어차피 부상입은선수가 그것도 억울할틴디... 만약 그선수가 점수가 이기고 있는 상태라면 더욱 그렇죠... 만약 규정이 그렇다면 선수입장에서 개정해야 합니다.
2008/08/25 09:44태권도의 뿌리는 가라데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중국의 당수가 그 기원입니다.
2008/08/25 09:47우리나라 60년대 까지 태권도장은 당수도장이라 불리웠고 이후 당수도장이 태권도장으로 변했습니다. 그러나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일본 가라데가 당수와 섞인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태권도는 기원에대해 여러가지 상황으로 봐야 합니다..
2008/08/25 19:40태권도를 처음 만든분은 원래 군인이였는데, 공수도를 보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무술에 접목시켜 만든게 맞습니다.. 그런데 우선 공수도는 일본고유 무술이 아닙니다....
그리고 태권도를 창시한 분은 기본적으로 국내에서 전해져 내려오던 무술에 군대에서 실전으로
사용할 무술로 변환시킨것에 일본의 공수도를 접목시킨것입니다.
그러니 태권도는 엄연히 말해서 여러 갈래가 짬뽕된 무술이죠. 그런데 기본적인 뿌리는 국내 무술에서 비롯되서 군대의 실용무술에다가 일본의 공수도를 접목시킨것입니다.
중국에서 찾는것은 잘못된 것입니다만..
엄연히 말해 중국무술이 대다수의 많은 나라에 영향을 끼쳤죠..
그러나 중국무술과 태권도의 국내무술과는 많이 다릅니다.. 동작의 크기, 목적, 타법등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