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 사모님이 한국분이여서 친하게 되었고요, 오늘 교회에서 만나 점심 초대를 받았습니다.
저희 집과 아주 가까운 곳에 사셨습니다.
집에 들어 갔습니다.
안에서 정문을 찍은 모습입니다. 저 대문은 자동문이지요.
좌측은 차고지이고, 우측이 집과 정원입니다.
정원을 먼저 둘러 보았습니다.
약간 큰 나무에 허술한 아이들 장난감 집이 있네요.
와~우~~~ 정원에서 바라본 바닷가입니다. 보이는 자그마한 섬이 에라콜아이랜드 리조트입니다.
정원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고요.
아보카도 나무도 있네요.
이름을 알 수 없는 멋진 나무도 있고요.
정원을 돌아보고 집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거실이 아주 넓네요. 바누아투 집들 공통점은 거실이 아주 넓고요, 침
실은 상대적으로 작답니다. 삼성 티비가 보입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생각보다 부엌이 작습니다.
작은 침실이 세개가 이만한 크기로 있고요.
침실 하나는 서재로 꾸며 놓았습니다.
이곳이 안방
안방에 딸린 붙박이 장과 화장실입니다.
안방 문에서 본 복도. ^^
복도에 붙어있는 세면대와 샤워실, 화장실은 옆에 따로 붙어 있습니다.
방안을 한번 둘러본 후 다른 정원으로 나가보니, 세상에나 수영장이 있었습니다. 4미터 10미터 정도됩니다.
가슴이 아팠습니다. 제 수영장은 네달이 넘도록 주문한 것이 도착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ㅠㅠ
하지만 수영장 너무 멋졌습니다. 개인 집에 이렇게 큰 수영장이 있다니...
너무 좋지요?
수영장 뒷쪽에 에라콜 아일랜드가 보입니다. 정말 기막힙니다.
수영장 앞 전경을 카메라에 잡았습니다.
너무 멋져서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제 아들 딸은 신나게 수영을 합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집 정말 좋지요.
오늘 이러한 생각을 해 봅니다.
큰 욕심과 능력은 안되지만 큰 희망을 가져 봐야 되지 않겠나 하고요.
중년의 나이이지만 좀더 열심히 살아서 몇 년 후 이러한 집에서 살아보리라...하며 두주먹 불끈 쥐어봅니다.
희망이 생깁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러한 희망을 가지고 행복한 날을 만들어 보지 않으시겠어요?
아까 그 정원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꽃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예쁜 꽃들을 보며 희망을 가져 봅시다.
언젠간 저렇게 수영장 딸린 집에서 살리라...하며 말이지요. ^^
꽃이 예쁘지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 수영하는 모습에 기분도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도 이러한 집에서 살리라하는 희망도 생겼습니다.
헛된 꿈 갖지 말라고요?
헛된 꿈이 아닙니다.
큰 희망을 품고요,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 보는 겁니다.
그럼 인생이 즐거워 집니다.
안되면 어떻하냐고요?
그 걱정까지 하면 어떻게 삽니까?
된다 된다 하며 술도 끊고 담배도 끊고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 봅시다.
전 그 좋아 하는 술 끊었습니다.
이젠 담배만 끊으면 됩니다.
담배를 끊을 수 있다면 어쩜 저 집 장만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모든 분들 힘내시고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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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열심히 삶을 가꾸시는데,
2008/03/30 20:29당연히 블루팡고님의 바램은 얼마지나지 않아 '현실'이 되겠죠^^
아자아자아자~~~
기합을 넣어 드렸으니, 발전하실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Coating님^^
2008/03/31 14:47눈앞이 갑자기 환해지는 기분이에요~ ^ ^
2008/03/30 20:53여긴 주말내내 날씨가 흐리고 비도 왔는데..
저 하늘과 바다는 정말.. 말이 필요없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우리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하나씩 이뤄갈때마다 희망을 갖게 되고
그 희망들이 모여 자신의 꿈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꿈을 꾼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 자신의 삶이 조금 더 여유로워질 수 있겠죠.
이루고 이루지 못하고.. 그게 꿈을 꾸는 이유는 아니니까..
여기도 몇주간 계속 흐리고 비만 왔는데 모처럼 날씨가 좋았어요. 오늘도 너무 좋았답니다.
2008/03/31 14:48한낮은 심하게 더웠지만요.^^
지니님은 어떤 꿈을 갖고 있나요?
아~~ 부러워용.. 정말 제꿈같아요.. 느므느므 부러브요......
2008/03/31 01:08정말 바누아투의 날씨는 천국같아용...
저도 저 집에 사는 분들 느므느므 부러브요...
2008/03/31 14:49천국 같긴 합니다만 한낮엔 좀 더워요....^^
파란하늘 파란 바다 너무 좋네여^^
2008/03/31 09:27네, 정말 좋아요.^^
2008/03/31 15:05와우 멋지당 전경 한번 끝내주네요 나두 언제가 저런집에서...^.^
2008/03/31 12:16마지막 꽃이 정말 아름답네요
꽃 좋아하시는 분들도 참 아름답다고 하네요.^^
2008/03/31 15:06이선생님 술,담배를 왜 끊어요.
2008/03/31 13:11술,담배하며 스트레스 않받고
더 욜시미 일하면 되죠. ㅋㅋㅋㅋㅋㅋ
집구경 잘했습니다. 수영장 멋지네요. 저두 수영장 하나 만들어야 겠습니다.
아주 큰넘으루........
근데 빗물받아 먹을 정도로 물이 부족한 걸루 아는데 물이 맑고 좋아요
수영장도 빗물인가요 ???
술 담배 다 끊고 열심히 일하면 시간 많이 단축시킬 수 있잖아요.^^
2008/03/31 15:08물이 부족해서 빗물을 받아 마시는 것이 아니랍니다.
오래전 원주민들은 수도 시설이 되지 않았을때부터 빗물을 받아 마시며 생활해 왔고요, 지금도 상수도 공급이 안되는 지역은 빗물 받아마시고, 공급이 되는 곳도 수돗물보다 빗물이 더 좋으니 집집마다 빗물통을 놓고 빗물을 받아 마시는 것이랍니다.^^
포트빌라엔 물은 아주 풍족하답니다.
수영장은 일단 수돗물로 받아 놓고 비 올때마다 빗물로 계속 채워 넣어야지요.^^
수영장에서 보이는 섬이 에라콜 아일랜드인가 보죠? 너무 환상적입니다. 그곳에 가서 시원한 그늘에서 푹 낮잠 즐겨봤으면 좋겠네요. 꼭 그런집 사셔서 민박하시면 좋겠어요. 저희도 한번 가보게요. 그러실려면 늘 건강하셔야죠. 술 끊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2008/03/31 14:40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08/04/02 01:32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08/03/31 19:09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08/04/01 22:07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08/04/03 23:54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08/04/06 00:47한가치 400원하는 담배..끊어야지요..
2008/08/01 23:19환상적으로살고계시네요..
구경 잘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