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침 7시 40분에 출발하여 전기 상점에 들러 물건을 구입하고, 철물점에 들려 자재들을 사서 마타켈루 교회에 도착을 합니다.
그리고 곧바로 작업을 합니다.
화장실도 가지 않고 작업을 한다고 현지인들이 놀랍니다.^^
점심 식사외엔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에 놀랄뿐입니다.
목사님과 집사님이 철물점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가져오신 모자를 교인들에게 모두 나누어 주었습니다.
공사 시작 이틀만에 천장 기초 공사는 끝났습니다.
삼일차인 오늘은 짚보드라는 판자 종류를 천장에 삼분의 일 가량 대었습니다.
짚보드가 3M인데요, 현지인들이 잘 도와 주어서 일이 순조롭게 진행 되었다 합니다.
아마 내일 쯤이면 천장 작업이 끝날 것입니다.
자재도 싼 자재를 쓰는 것이 아니라 뉴질랜드에서 쓰는 그대로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잡업을 하니 교인들이 너무도 행복해 하더군요.
공사하는 모습을 이렇게 늘 구경합니다. 아주 잘한다고 칭찬이 대답합니다.
저 놀라는 모습을 보세요.
얼마나 일을 잘하는지...^^
모두들 열심히 일 합니다.
잠시도 쉬지 않고 일을 합니다.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군요.
계속 파인트리를 잘라 줍니다.
구경하는 모습이 더 재미있습니다. 교회 창틀에 앉아 있는 모습입니다.
하루 반 나절만에 지붕 골조 공사를 모두 끝낸 모습입니다.
오후 5시에 작업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준비도 없이 제가 가족과 교회 식구들에게 안부 좀 전해 달라고 카메라를 비췄습니다.
얼마나 쑥스러워 하시던지요.
가족 생각이 나시는지 눈 시울을 붉히는 집사님도 계십니다.
참으로 아름다우신 분들입니다.
박태수 목사님, 집사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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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복 주실꺼에요
2010/03/16 12:17피지 싸이클론 소식보고 들어왔습니다.
바누아투는 괜찮으신지요?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마다 잘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_^
김헌수집사님, 이강용집사님, 오수태집사님,
2010/03/16 19:42한덕균집사님, 장욱집사님, 윤재덕집사님, 그리고 여보야..!!
피부색만 다를 뿐,
하나님의 같은 자녀인 그분들의 환한 웃음을 보면서
우리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하실까?
너무 좋아 춤을 덩실덩실 추고 계시지는 않을까?
다물어지지 않는 웃음, 행복한 마음으로
사진도 보고
동영상도 보았습니다..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았을 껄.. 첨으로 부러웠구요..
그리운 가족들..
열심히 기도하면서
뿌듯한 자부심으로 기다립니다..
잘 마무리하고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싸랑합니데이~~!!